중소전기공업관련업체들이 상공자원부의 단체수의계약 해제방침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공자원부의 방침대로 단체수의계약이 해제될 경우전기공업 관련부문은 단체수의계약 비율이 높고 중소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커서 큰 타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전기조합.전선조합.조명조합.전등기구조합 등 전기관련 조합들은 상공자원부의 단체수의계약 해제방침에 강한 반발을 보이며 이같은 방침을 철회해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들 전기관련 조합은 산하 약 1천여개 업체들이 단체수의계약에 의존, 연간3천억원에 달하는 단체수의계약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단체수의계약 을 전면적으로 해제하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처사이며 국익에도 전혀 도움이안된다고 전제, 점진적인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2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5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6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7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
8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9
[사설] '휴머노이드 쇼룸' 시도 만큼 내실도 좋아야
-
10
로아이, 130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