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전기공업관련업체들이 상공자원부의 단체수의계약 해제방침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공자원부의 방침대로 단체수의계약이 해제될 경우전기공업 관련부문은 단체수의계약 비율이 높고 중소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커서 큰 타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전기조합.전선조합.조명조합.전등기구조합 등 전기관련 조합들은 상공자원부의 단체수의계약 해제방침에 강한 반발을 보이며 이같은 방침을 철회해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들 전기관련 조합은 산하 약 1천여개 업체들이 단체수의계약에 의존, 연간3천억원에 달하는 단체수의계약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단체수의계약 을 전면적으로 해제하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처사이며 국익에도 전혀 도움이안된다고 전제, 점진적인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5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6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7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10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