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전기공업관련업체들이 상공자원부의 단체수의계약 해제방침에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공자원부의 방침대로 단체수의계약이 해제될 경우전기공업 관련부문은 단체수의계약 비율이 높고 중소업체들이 차지하는 비중 역시 커서 큰 타격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전기조합.전선조합.조명조합.전등기구조합 등 전기관련 조합들은 상공자원부의 단체수의계약 해제방침에 강한 반발을 보이며 이같은 방침을 철회해줄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이들 전기관련 조합은 산하 약 1천여개 업체들이 단체수의계약에 의존, 연간3천억원에 달하는 단체수의계약 매출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단체수의계약 을 전면적으로 해제하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처사이며 국익에도 전혀 도움이안된다고 전제, 점진적인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10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