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소프트웨어개발업체 CEC사와 공동출자로 CATV와 PC통신용 소프트웨어 제작.판매회사 "후지쯔 파렉스"를 설립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새 회사는 화상과 음성을 결합한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 "컨텐트"를 독자적으로 기획하거나 국내.외의 오락소프트웨어.영화회사로부터 소프트웨어의 사용권을 취득, 그 내용을 담은 제품을 제작할 계획이다. 후지쯔는 후지쯔파렉스 가 제작하는 소프트웨어를 자사에서 이용하거나 국내.외의 통신서비스사업자 에게 판매할 방침이다.
후지쯔파렉스는 일본 최초의 멀티미디어소프트웨어 제작 전문회사다. 이 회사의 자본금은 1억엔으로 후지쯔가 70%, CEC측이 30% 출자한다.
이 회사가 제작하는 "컨텐트"는 게임 등의 오락분야와 게임요소를 가미해 즐기면서 학습할 수 있는 교육분야 중심의 제품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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