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자사제품의 상가 시세 높이기에 주력한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현재 공장도가격대비 90~92%선에 머물고 있는 자사제품의 상가 가격을 내년에 95%까지 끌어 올리기로 했다는 것이다. 대우전자는 이를위해 "제값에 판다"는 영업방침까지 세우고 그간 구매물량에 따라 할인폭을 달리하던 볼륨디스카운트 제도를 폐지하는 한편 상가 시세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던 기획상품 판매를 없애기로 했다.
또 올 하반기부터 시행해온 상가대책반 활동을 강화해 대리점 투매 행위를근절시키기로 했다.
대우전자는 특히 판매제품 합리화는 비인기 모델의 생산을 중단하는 대신 인기모델의 생존주기를 1년으로 늘리는등 판매제품 합리화작업을 통해 대리점 의 재고 부담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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