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컴퓨터의 운용체계(OS)인 유닉스의 표준화단체 오픈 소프트웨어 파운데이션 OSF 은 지난 20일 NEC, 후지쯔등 일본의 컴퓨터관련 13개사와 공동으로 일본내에서 오픈시스템의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단체를 설립했다고 일경산업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는 유닉스 및 OSF의 활동에 맞서 세력을 넓히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새 OS "윈도즈NT"에 대항하기 위한것이다.
신설된 "OSF일본벤더협의회(OSF/JVC)"에는 OSF의 일본거점인 OSF퍼시픽 오 퍼레이션즈와 NEC, 후지쯔, 도시바, 일본IBM, 히타치제작소등 13개사가 참여했다. 이 단체는 금후 참여업체를 더욱 늘려나갈 방침이며 유닉스기술의 공동연구 와 보급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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