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초자가 박막트랜지스터(TFT)방식 액정디스플레이(LCD)용 기판글라스를 증산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아사히는 내년 4월 완성을 목표로 요코하마시의 케이힌공장내에 월산능력 60만매의 새 설비를 건설 이 공장의 월간 생산력을 1백만매로 높일 방침이다.
현재 이 분야에서는 미국의 코닝사가 일본시장의 70%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