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볼랜드 인터내셔널사가 소프트웨어 판매부진에 따른 비용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조직 개편에 착수한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판매부진에 시달 리고 있는 볼랜드사가 내년 3월까지 대규모 인원감축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할 계획임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볼랜드는 소프트웨어 가격인하와 신제품 출시 지연, 윈도즈용 데이터 베이스 의 저조한 판매실적 등으로 최근들어 매출감소와 순익격감 등 경영에 어려움 을 겪어왔다.
볼랜드사는 특히 이번달말로 끝나는 94 회계연도 3.4분기중엔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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