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사와 네덜란드의 필립스사가 차세대 멀티미디어 콤팩트디스크(C D)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양사가 내년 중반까지 개발할 예정인 CD는 1백35분의 영화 한편을 고음질로 수록할 수 있는 등 기존 제품의 11배가 넘는 최대 7.4GB의 정보저장 용량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제품은 값이 저렴하고 제작이 용이하며 기존음악 CDP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이 제품이 향후 영화나 음악분야는 물론 CD-롬으로까지 확대, 이용될수 있을 것으로 보고 컴퓨터및 소프트웨어업체들과 이 제품에 대한 사용을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도시바사및 파이어니어사 등에서도 현재 이와 유사한 제품을 개발 중이어서 10년전 비디오테이프 표준을 놓고 VHS방식과 베타맥스방식간에 벌어졌던 경쟁이 CD분야에서도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360도 돌려차기 한 방에 '수박' 격파…무술 꽤나 한다는 로봇
-
3
자율주행으로 美 대륙 횡단?…테슬라 차주 4300km 주행 화제
-
4
속보트럼프 “베네수엘라가 처신 똑바로 안하면 2차 공격할 것”
-
5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6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
7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8
“지옥의 감옥”… 마두로 부부, 흉기 난동으로 악명높은 구치소 수감
-
9
지하철 기본 요금이 4300원… 뉴요커도 “이 월급으로 감당 안돼”
-
10
“아동 비키니 이미지 게시했다 삭제”… 머스크 '그록 AI' 또 성 착취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