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업체들이 아시아지역에서의 부품조달체제를 확충하고 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히타치제작소가 싱가포르.홍콩등의 부 품조달담당자를 지난 1년간 2배로 늘렸으며 중국에도 3번째 조달사업소를 개설했다는 것이다.
NEC도 현재 약 50명의 아시아지역 부품조달담당자를 60명으로 늘릴 계획이 다. NEC는 일반소비자용 대량생산제품과 전화국용 교환기 및 전송장비등 업무용 제품에서도 해외부품 조달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파이어니어는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총괄회사의 부품조달담당자를 지난 1년동안에 2배로 증원했다. 동사는 향후 부품업체의 진출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네시아.태국 등에서도 부품조달의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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