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유선방송협회, 17일 오전 3개부문 사업자 합동 대책회의 개최 종합유선방송협회(회장 김재기)는 17일 오전 협회 회의실에서 종합유선방송 국사업자(SO), 프로그램공급업체(PP), 전송망사업자(NO)와 공보처관계자 등7 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 TV 개국을 위한 합동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합동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번주중 이사회를 열어 개국일정을 포함 한 제반 현안들을 결정,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1월 5일 시험방송시에 PP 21개사 전체, SO 39개사가 각각 방송준비를 끝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프로그램 분배망이 한국통신의 경우 25개SO, 한국전력은 10개 SO와 연결이 가능해 사실상 부분적인 시험방송 이 불가피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입자전송망은 시험방송까지 한국통신이 SO당 2천~5천가구등 6만9천가입 자, 한국전력은 한 SO당 1백여가구씩 3천여 가입자가 연결돼 총7만3천여 가구가 시험방송을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금년말까지 컨버터는 삼성전기와 대우전자.태평양시스템 등 한국 형 컨버터 생산업체가 1만여대, 대륭정밀이 2만여대 등 3만여대를 공급할 수있고 내년 1월중 10만여대가 추가로 공급가능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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