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므론은 내년 봄을 목표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멀티미디어관련 소프트웨어 SW 개발거점을 설립한다고 일본의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오므론이 미국에 개발거점을 설치하는 것은 광케이블망 등을 이용한 네트워크기술의 발달로 원격조작등 최첨단기능을 탑재한 제어.FA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일본의 제어.FA기기업계에서 멀티미디어에 초점을 맞춰 해외에 소프트웨어개발 거점을 두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 연구개발거점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 설립할 예정이며 명칭은 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IT)센터"로 정했다. 내년 봄 목표로 당분간 30명내외의 연구요원으로 업무개시할 예정이다.
IT센터는 PC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이 중심이다. 오므론은 일본과 중국 상해에 서 워크스테이션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데 다운사이징추세에따라 제어.FA분야에서도 PC를 기반으로하는 시스템구축이 중심이 될 것으로판단 우선 ATM등 금융기관용 자동화기기의 관리시스템에 사용되는 PC 소프트웨어등의 개발에 착수할 방침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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