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터미널 프린터 전문 개발업체인 메카트로(대표 김희동)는 바코드 라벨 프린터(모델명 MTP-L60)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메카트로가 개발한 제품은 인쇄폭이 최대 60mm인 바코드 라벨 전용 프린터와 자동 절단 기능이 있는 티켓 전용 프린터 2종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바코드 라벨 프린터 시장에서 상당한 수입 대체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RS-232C와 병렬 포트 등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데 한글을 비롯해 문자와 숫자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알파뉴메릭 폰트와 특수문자등 다양한 종류의 서체를 지원하며 이를 최대 8배까지 확대할 수 있으며 90도.1백80 도.2백70도로 회전시켜 인쇄할 수 있는 점이 특징.
이 제품은 또 각종문자와 바코드, 또는 각종 이미지를 자유롭게 편집해 라벨 이나 가격표등에 인쇄할 수 있어 각종 티켓에 바코드 및 문자, 회사 로고 등을 편집해 식권이나 은행 순번기,연극.영화 티켓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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