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은 내년 매출 목표를 11조7천억원, 투자 1조3천억원, 수출 31억3천 만달러로 하는 사업계획을 확정, 16일 발표했다.
이 사업계획에 따르면 기아그룹은 95년을 "글로벌 경쟁체제에 대응한 세계화 전략 추진의 해"로 정해 매출을 올해 예상 매출 8조3천억원보다 41% 늘려잡 고 특히 수출 목표를 올해의 18억3천만달러보다 67%로 대폭 늘려 잡았다고밝혔다. 투자부문에선 기아자동차가 아산만 제2공장 건설및 신차종 개발등에 5천7백 억원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 기아특수강의 군산 제강공장 설비비 2천5백억원 등 지난해보다 2천억원 정도 증액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내년 매출을 올해의 5조원보다 34% 늘어난 6조7천억원, 투자액을 연구개발비 2천7백36억원을 포함한 5천7백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조용관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4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