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오락용 소프트웨어개발업체 크리스털 다이내믹스사가 일본에서 제품 을 판매하기 위해 마쓰시타전기와 업무제휴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에 따라 크리스털이 3DO규격의 게임기용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마쓰시타가 일본시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이번 제휴는 크리스털사측이 소프트웨어, 마쓰시타가 하드웨어의 판매를 확대하려는 양사의 이해가 일치한데 따른 것으로 이들 양사는 우선 일본시장에 서의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리스털사가 마쓰시타를 통해 판매하는 게임소프트웨어는 "GEX" "오프 월드인터셉터 "사무라이 쇼군" "스타컨트롤 2" 등이다. 마쓰시타측은 크리스털 로부터 이들 제품을 구입, 약 1만개점의 자국내 영업망을 통해 판매할 예정 이다. 크리스털은 20세기폭스사의 전사장겸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스트라우스 젤닉 크씨를 사장으로 영입하는등 미국업계에서는 주목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3 DO뿐만 아니라 세가와 소니사의 게임기규격에 맞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추진 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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