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붕괴사고 이후 국내 건설업체들이 해외에서 공사를 수주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형 공사를 잇따라 수주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은 쿠웨이트 수전력성이 발주한 사비 야 송전선로 건설공사를 5천8백만달러에 수주한 데 이어 파키스탄 차스마발 전소 토목공사를 1억4천만달러에 수주했다는 것이다.
현대건설이 설계에서부터 시공까지 턴키베이스 방식으로 수주한 쿠웨이트 사비야 송전선로 공사는 쿠웨이트와 이라크 접경에 있는 사비야발전소 공사현장과 쿠웨이트 서부의 자하라 변전소 및 슬라이비야 변전소를 잇는 총연장 2백63km에 3백Vk급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공사이고, 파키스탄 수자원 개발청 이 발주한 차스마 토목공사는 2만2천5백Wk급 발전기 8기를 설치하기 위한공사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6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7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