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의 대만산 주기판으로 인해 국제 경쟁력을 상실하고 있는 국내 주기판산 업을 회생시키기 위해 국내 주기판업계와 D램 업체 간의 공동 협력체제 구축 이 활발히 모색되고 있다.
16일 관련업게에 따르면 국내 주기판업계및 D램업계 관계자 한국전자공업진흥회 상공부 관계자들은 최근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주기판산업 국제 경쟁 력 강화 방안"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주기판산업 경쟁력 강화에 핵심적인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는 D램 수급문제를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업계관계자들은 국내 주기판산업 경쟁력강화를 위해서는핵심부품인 D램 수급을 원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주 기판 업계와 D램공급업체 간의 협력을 긴밀히 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D램수급과 관련, 제기된 *수급물량 *가격조건 직거래와 관련한 신용문제등에 관해서 추후 협의,국내 주기판산업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주기판업체들은 주기판 수출 확대를 위해 *관세환급 절차의 간소화 핵심부품의 관세율 인하등을 정부측에 건의하고 칩세트등 핵심부품 개발에 필요한 정부의 지원도 요청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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