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생활의 편익증진과 정보이용 활성화및 국내 데이터베이스(DB)산 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DB"개발 사업의 참여자격 조건이 크게완화된다. 공공DB 개발자 선정 기관인 한국통신(대표 조백제)은 폭넓은 국민형 DB개발 을 유도하기 위해 참여자격요건을 대폭 완화, 실질적인 공개 경쟁에 의해 개발담당자를 선정하는 한편 제안서 제출 시한을 50일로 크게 늘리기로 했다고15일 밝혔다.
국통신은 기존 공공DB 개발및 보급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요건을 *전 기통신사업법 시행규칙 제2조에 의한 부가통신사업자 *소프트웨어 개발 촉 진법 제5조의 SW개발사업자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정부투자기관, 언론 사, 학회및 협회등 공공기관으로 제한키로 했던 당초 방침을 변경, 사업자등 록증을 가진 단체나 개인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에 따라 공공DB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은 완전히 개방된 셈이다.
한국통신은또 당초 내년 1월말까지 DB개발업체를 선정키로 했던 일정을 변경 2월 11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후 2월말경 개발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통신은 오는 20일 한국통신 광화문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공 DB"개 발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제안서 작성요령, 평가방법, 선정기준, 계약방법등 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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