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소장 양승택)가 운영하고 있는 정보통신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ETLARS"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15일 ETRI 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연구소내 데이터베이스(DB)였던 "ETLARS" 를 지난 91년 11월말 공개, 대외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외부가입자의 수가 이달초 7천명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TLARS는 한국전자통신연구소 기술정보센터가 자체개발한 정보검색시스템으 로 연구소가 보유한 각종 정보통신관련 자료를 일반인들이 공중망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한 DB서비스 시스템이다.
ETRI는 ETLARS에 대한 외부이용이 이처럼 크게 늘어남에 따라 15일 가입자 7천명 돌파기념행사를 갖는 한편 국내 최대규모의 정보통신 전문DB로 육성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웠다.
ETLARS는 정보통신분야 기술동향, 법령, 특허, 용어, 통계자료, 행사, 세미 나, 논문등 각종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ETRI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도서도 직접 검색할 수 있다. <대전=최상국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10
일론머스크 X머니도 꺼낸 '메탈카드',“디지털 시대 프리미엄 실물카드는 사라지지 않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