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는 14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자사의 휴대형 전화기 판매 량 증가를 기념하기 위한 "애니콜 94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삼성전자 C&C대리점 사장들을 비롯해 관계자 6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 서는 "휴대폰 이야기"라는 20분짜리 다큐멘터리 영화가 상영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고 94년 삼성전자 휴대형 전화기사업 전반에 관한 성과와 반성, 그리고 95년 사업 추진계획에 관한 발표 및 영업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휴대형 전화기 사업이 당초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거둠에따라 이를 기념하는 한편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뜻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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