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서 모토로라 휴대전화기중 마이크로택Ⅱ의 구매는 줄어드는 반면2 800모델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 품귀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14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연말들어 휴대전화기의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상대적으로 늘어나는 휴대전화기구입자들중 모토로라제품구매자들은 대부분2 800모델을 선호, 이에따라 택Ⅱ모델은 남아돌고 있는 반면 2800모델은 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같은 2800모델 선호현상은 이달들어 더욱 심화돼 일선판매점들이 2800은 재고를 확보하려는 반면 택Ⅱ의 구매는 꺼려 모토로라휴대전화기를 공급하는 총판점들이 두 모델의 수급불균형에 애로를 겪고있다.
총판점들은 이에 따라 재고가 쌓이는 택Ⅱ모델에 대해선 직접 원가에 판매하는등 재고소진에 나서고 있으나 그간 총판점들의 끼워팔기에 불만을 가진 일선판매점들이 구매선을 새로 개설된 전문점으로 전환해 팔 곳이 없어 골머리 를 앓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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