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합그룹(회장 장치혁)은 내년도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54% 늘어난 2조6천2 백51억원으로 잡고 시설에 4천1백11억원, R&D에 45억원을 각각 투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95년도 매출 및 시설투자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발표 했다. 고합측은 석유화학의 지속적인 호황 전망과 정보통신사업의 본격진출, 고부 가가치합섭 개발에 따라 매출을 크게 늘려잡았다고 밝혔다.
또 그룹의 역점사업은 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주)KNC 등 정보통신사업을 비롯 에너지 및 신소재, 생활문화사업 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합측은 (주)KNC의 올해 매출액을 1백72억원으로 예상하고 내년도 매출목표는 올해보다 1백24% 늘어난 3백86억원으로 잡고 있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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