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멀티미디어통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벤처기업 제너럴 매직사가 내년에 일본에 지사를 설립한다.
제너럴 매직의 마크 포래츠회장은 "일본경제신문"과 최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자사에 일본기업이 8개사나 출자하고 있는 점을 들어 "이들 에 대한 기술적인 지원이외에 소프트웨어의 일본어화를 추진하기 위해 일본 지사가 필요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마이크로소프트사와 PC운용체계(OS) "윈도즈"에 자사의 통신소프트 웨어를 탑재하는 문제도 협의중이라고 덧붙였다.
제너럴 매직은 통신소프트웨어 "텔레스크립트"와 휴대정보단말기용 OS 매직캡 을 개발한 업체로 미국의 AT&T, 모토롤러와 일본의 NTT, 마쓰시타전기, 소니등의 출자를 배경으로 멀티미디어 통신소프트웨어의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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