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사내의 산업보안을 강화하기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최근 "산업스파이 신고센터"를 설치해 기술문서의 무단반출이나 출입제한구역내 비인가자의 출입, 사전허가없는 시설및 장비.부품등에 대한 사진촬영등 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전자는 이밖에도 기밀서류를 중요도에 따라 등급을 매겨 관리하고 사무 실 야간보안관리상태를 불시에 순찰해 보안위반스티커를 부착하는등 보안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있다.
이번 현대전자의 산업스파이신고센터설립은 최근 첨단기술과 정보를 입수하 기위한 기업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돼 주목받고 있다.
<이경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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