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전을 비롯한 삼성전자, 두산기계, 서울기전 등 자판기 생산 4사는 지난 9월 국산화한 지폐식별기를 상용화하기 위해 테스트에 나섰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4사는 자체 개발한 1천원권 지폐식별기가 한국 은행이 내년 2월부터 변경하기로 한 화폐의 지질을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에러율을 조사하고있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은행측은 "새로운 지폐는 신권이 아니고 지질만 변경한 것으로 에러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폐식별기는 현재 자판기를 비롯한 동전교환기, 티켓 발매기 등에 사용되고있는데 4사외에 키마메가트로닉스, 새샘코리아 등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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