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구평회)는 기존 무역관련 DB를 서비스하던 KOTIS를 비롯, "회원망서비스" "해외TP(Tr-ade Point)"사업등 PC통신서비스사업을 내년부터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무역협회는 무역관련기관과 업체를 하나의 통신망으로 연결, 회원들이 무역 관련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회원서비스망사업을 위해 14.4Kbps의 자체패킷망인 014XY 데이터전용회선을 이용, 각종 정보를 서비스할 계획이며 유닉 스기종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무역협회는 FAX.전화.무선호출기 등과 연동서비스를 개발하는 등 서비스범위 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며 향후 일반인에게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해외TP"사업은 무역협회가 지난 7월 UNCTAD로부터 공식 TP로 지정됨 에따라 전세계 53개 TP를 PC통신망을 통해 해외 무역관련정보를 24시간 수집 하는 체제를 구축, KOTIS/회원서비스망으로 국내외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TP사업과 회원망서비스.KOTIS등이 연계돼 연동서비스가 실현되면 무역협회는 회원업무 절차간소화와 효율화를 기할 수 있으며 무역상담의 질적향상과 양적확대를 도모할 수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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