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업체인 컴팩 컴퓨터사가 서유럽 PC시장에서 13.5%의 시장점유 율을 기록, 지난해 14.7%에서 올해 13%로 하락한 IBM사를 제치고 시장점유 율면에서 수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총매출액이 2백40억달러로 추산되는 유럽 PC시장에서 지난해 10.5%의 점유율로 IBM에 이어 점유율 2위를 기록한 바 있는 컴팩사는 지난해말부터 나타난 호조가 올해에까지 이어져 이같은 결과를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컴팩사의 이같은 호조가 내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유럽시장점유율 3위는 애플 컴퓨터사로 8%, 4위는 4%를 기록한 이탈 리아의 올리베티, 나머지는 독일 지멘스 닉스도르프, 미국 휴렛팩커드(HP), 독일 보비스 마이크로컴퓨터 등이 균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4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5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6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7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8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9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
10
차로 1시간 거리 10분 이동…뉴욕서 전기 에어택시 첫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