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은행의 자회사가 계속 늘고 있다.
10일 은행감독원이 내놓은 "일반은행의 자회사 현황 및 영업실적"에 따르면평화.제주.강원은행을 제외한 21개 일반은행의 자회사는 지난 10월말 현재73 개로 작년말의 68개보다 5개가 늘었다.
은행별로는 제일은행이 5대 시중은행 공동출자 자회사 4개를 포함해 모두 12 개의 자회사를 거느려 가장 많고 지방은행 중에서는 광주은행이 5개의 자회사를 갖고있어 자회사가 가장 많았다.
또 일반은행의 자회사 출자액은 지난 10월말 현재 1조4천1백59억원으로 작년 말보다 40.5% 증가했다.
자회사를 업종별로 보면 리스업체가 20개로 가장 많고 금고 9개, 투자자문사 와 연구소가 각각 7개, 창업투자와 전산시스템이 각각 6개, 증권사 5개, 기타 13개등이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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