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장거리전화업체인 AT&T사가 유럽통신업체와 합작, 통신업체를 설립 키로 했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AT&T는 네덜란드, 스웨덴, 스위스 국영 통신업체의 컨소시엄인 유니소스와 합작으로 유럽에 통신업체를 설립한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유럽전역에서 장거리전화 및 데이터전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랑 스, 독일, 영국 등에 통신망도 건설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지분은 유니소스가 60%, AT&T가 40%를 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 스프린트와 프랑스 텔레콤(FT), 그리고 미 MCI와 영국 브리티시 텔레컴 BT 은 이미 이와 유사한 제휴관계를 맺은 바 있다. <박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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