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항공기 개발사업의 1차연도 사업계획이 확정됐다. 중형항공기 개발사업 운영위원회는 8일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갖고 항공기 개념설계 및 기본설계 등에 총1백11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날 회의서 운영위는 1차 사업기간을 지난 1일부터 내년 8월말까지로 정하고 1백11억원의 예산은 정부출연 70억원, 업계부담 41억원으로 충당키로 했다. 운영위는 이 예산을 항공우주연구소에 29억원, 업계 컨소시엄으로 구성되는 개발기관에 82억원을 배정키로 했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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