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 계측시스템 연구팀은 밀봉장치에 온도, 변위, 토크 및회전검출용 센서를 채택, 실(Seal>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검출함으로써 실의이상 상태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는 계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계측시스템은 변위 2mm이내, 온도 섭씨 3백도, 회전수 1천7백 50rpm의 실험실용 반응조 감시에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대형 플랜트 안전감시용 계측시스템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특정연구과제로 선정된 이 계측시스템의 개발을 지난2 년동안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개발에 참여해왔던 한국포리텍(주)을 중심으로 제품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서는 이 계측시스템 개발로 앞으로 국내에서 제작되는 미캐니컬실 Mechanical Seal)의 성능 평가 작업은 물론 수입대체 효과도 클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2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
3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4
[CES2026] SK하이닉스, HBM4 16단 최초 공개
-
5
삼성 초대형·LG 초슬림…CES서 초격차 TV 대전
-
6
'LG이노텍 VS 삼성전기' 애플 아이폰 카메라 부품 맞대결
-
7
LG엔솔, 1분기 각형 배터리 투자 개시…첫 양산 채비
-
8
단독류재철 LG전자 CEO, 세라젬에 “같이 할 얘기가 많네요” [CES 2026]
-
9
SK어스온, '베트남 15-2/17 광구' 평가정 시추 성공
-
10
현대차,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 차세대 모델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