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 계측시스템 연구팀은 밀봉장치에 온도, 변위, 토크 및회전검출용 센서를 채택, 실(Seal>에서 발생하는 신호를 검출함으로써 실의이상 상태를 조기에 찾아낼 수 있는 계측시스템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계측시스템은 변위 2mm이내, 온도 섭씨 3백도, 회전수 1천7백 50rpm의 실험실용 반응조 감시에 적용할 수 있으며 특히 앞으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대형 플랜트 안전감시용 계측시스템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은 특정연구과제로 선정된 이 계측시스템의 개발을 지난2 년동안 추진해 왔으며, 그동안 개발에 참여해왔던 한국포리텍(주)을 중심으로 제품화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업계에서는 이 계측시스템 개발로 앞으로 국내에서 제작되는 미캐니컬실 Mechanical Seal)의 성능 평가 작업은 물론 수입대체 효과도 클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엄판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