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 홈일렉트로닉스(NEC-HE)가 9일 발매할 예정인 가정용 32비트 게임 기 "PC-FX"의 발매를 23일로 연기한다고 최근 밝혔다. NEC-HE는 PC-FX에 첨부한 인쇄물중 일부 표현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연기이유를 설명했다. 오기 내용은 관련제품과 접속할 수 있는 PC의 대응기종 이름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NEC-HE는 거래 유통점들에 이를 해명하는 문서를 송부, 이미 출하한 제품을 모두 회수해 첨부물을 제거한 후 재출하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가정용 32비트게임기는 연말특수기에 최대의 유망상품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이번 발매연기는 NEC-HE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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