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알타그룹의 전자설계자동화(EDA)SW 국내총판인 서두로직(대표 유영욱) 이 지난 1일자로 SW공급가를 15% 인상했다.
서두는 내년도 미 알타그룹 제품의 판매계약과 관련, 알타그룹으로부터 "한 국정부의 원천세징수부과액에 대한 미국정부로부터의 세액공제(리펀드)가 불가하다 는 법률해석을 전해 받아 이같은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7일 밝혔다. 서두는 지난 4년간 알타그룹의 DSP SW인 "SPWS"와 네트워크SW인 "BONES"를 공급해 왔으며 SPWS의 경우 모두 1백20카피 정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두가 공급하는 SW는 전자통신연구소, 삼성전자등 전자관련업체에 꾸준히 공급돼 오고 있으며 이번 인상으로 여타업체의 가격인상이 본격화될 것으로보인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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