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전파 및 방송이용증대로 현 남산서울타워의 용량이 부족해짐에 따라 민간자본을 유치해 한강둔치에 지상 5백m 높이의 종합전파탑을 건립하기 로 했다고 밝혔다.
또 부산에도 동래구 연산동 황령산에 1백m 높이의 종합전파방송탑을 민자유 치로 건립키로 했다.
한강 둔치에 세워질 종합전파방송탑은 민간업체가 참여, 전망대.휴게시설용으로 사용하고 체신부는 전파.방송시설을 이용하는 것으로 오는 96년께 착공 돼 99년 완공될 전망이며 총 공사비로 2천5백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부산 황령산 전파.방송탑 건립에는 5백2억원이 들어간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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