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획원과 재무부의 통합으로 출범하는 재정경제원은 앞으로 경제정책 의 효율적 조정에 역점을 둘 것으로 보이나 현재 두 부처간 조직통합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최종 구도는 청와대의 손질에 따라 윤곽이 잡힐 전망.
최근 두 부처의 차관끼리 만나 두 부처의 통합방안을 논의한 끝에 *서로 중복되는 기능 통폐합 *과는 통폐합되는 국에 맞추어 축소조정 *전체적인 인력의 최대한 감축을 위해 규제적 행정 관할부서 우선적 폐지 등을 골자로한 기본적인 조직통합기준에 합의.
그러나 이같은 원칙적인 합의에도 두 부처의 실무 접촉에서는 사안마다 견해 가 충돌, 합의점을 쉽사리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어 통합안은 두 부처의 입장 을 살린 절충형이 될 것으로 보이며 결국 청와대의 최종 판단에 맡겨질 전망 이라고.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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