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그동안 산하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정보통신 관련 데이터베이스(D B)를 하나로 통합하기 위해 내년말까지 "정보통신산업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체신부는 효율적인 DB구축을 위해 *기반조성단계인 금년말까지 통일분류체계를 확정하고 추진전담반을 구성하며 *개발단계인 내년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DB를 구축해 시험운용에 들어가 연말경에는 시범서비스를 시작하며 96년부터는 DB확충과 서비스 확대 보급에 들어가는 등 3단계로 나누어 추진 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체신부는 이를 위해 한국통신기술협회를 중심으로 정보통신산업 표준분류안 을 마련해 현재 각 기관별로 다른 분류항목을 통일하고 이를 통신개발연구원 과 정보통신진흥협회, 전자통신연구소 등 종합분석기관에서 담당 분야별로 DB를 구축키로 했다.
체신부는 이 사업기금으로 올해 15억원, 내년에 36억원을 투입하고 추가 소요예산은 국책과제연구비로 지원할 방침이다.
체신부는 이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체신부 기술기획과장과 관련기관 실무자들로 전담반을 구성, 한시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구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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