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무선호출사업자들이 새로운 형태의 무선호출 서비스인 문자서비스를 내년 6월부터 시작한다는 방침에 따라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나래이동통신.서울이동통신을 비롯한 전국 10개 지역 무선호출 사업자들은 최근 체신부에서 실험국 운용에 사용할 주파수를 할당 받아 무선호출기를 통해 문자정보를 송출할 수 있는 알파-뉴메릭 서비스용 시스템 개발 을 서두르고 있다.
무선호출사업자들은 시스템 개발 작업이 마무리되는 내년 초부터 015무선호출 문자서비스"를 위한 상용 실험을 실시하고 실험국 운용이 끝나는 내년 6월경부터 본격적으로 문자서비스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체신부가 제2무선호출 사업자들에게 할당한 문자서비스 실험국용 주파 수 대역은 다음과 같다.
*나래이동통신 세림이동통신 322.925MHz *서울이동통신 전북이동통신 322.
375MHz *충남이동통신 제주이동통신 322.450MHz *부일이동통신 강원이동통신 323.350MHz *우주이동통신 광주이동통신 322.750MHz등이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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