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컴퓨터(대표 김민수)는 미국 넥스트컴퓨터사의 객체지향 운용체계(OS)인 "넥스트스텝 3.3" 버전을 12월부터 시판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넥스트스텝 3.3"은 멀티미디어기능을 강화, 넥스트스텝을 사용하지않는 사용자와도 전자우편에서 멀티미디어통신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PCMCIA, 플러그 앤드플레이 절전기능 등을 제공한다. "넥스트스텝 3.3"은 사용자 버전만 제공되고 개발자버전은 이전 제품과 같다.
신명컴퓨터는 "넥스트스텝 3.3"을 CD롬 버전으로 출시하며 정식사용자들에 한해 실비로 업그레이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신명컴퓨터는 내년 중반경 "넥스트스텝 4.0" 한글판을 내놓을 예정이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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