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표준과학연구원(원장 정명세)은 최근 프랑스에서 개최된 국제도량형위원회 CIPM 의 제83차 연례회의에서 신설된 화학측정분야의 물질량자문위원회(C CQM) 창립 회원기관으로 선정됐다.
5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 따르면 국제도량형국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
영국.독일등 11개국의 14개 국가표준기관들과 1개 국제기구로 물질량자문위 원회를 구성했음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국제도량형위원회는 지금까지 물리측정분야에서 8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국제측정과학분야의 주요업무를 소관해 왔으나 최근 화학측정분야에서도 이같은 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지난 91년부터 준비작업을 수행해 왔으며 82차 회의에서 물질량자문위원회의 설치를 결의한 데 이어 이번 83차 회의에서 창립회원기관을 선정한 것이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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