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전송망사업자인 한국통신(KT)은 기존의 전화요금 납입청구서에 CAT V 수신료를 합산하여 청구 및 수납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오는 10일까지개발완료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각 지역 SO가 CATV 수신료 관련자료를 업무취급국에 송부하면KT 는 전화요금 납입청구서에 CATV수신료를 합산청구하고, 금융기관 및 전화국 에서 요금을 수납하여 정산하고, 수신료 미납자에 대한 체납관리까지 가능하도록 돼있다. <조영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2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3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4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5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6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7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8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