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수정제품 생산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 "일경산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의 수정제품 생산이 휴대전화기나 AV기기용 제품의 수요확대에 힘입어 올해에는 수량과 금액면에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일본수정디바이스공업회의 자료에 따르면 금년 4~10월의 수정제품 누계생산 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늘어난 16억5천5백만개로 확대됐고 생산 금액 역시 전년수준보다 17% 늘어난 1천1백74억5천5백만엔을 기록했다.
올해 일본의 수정제품생산은 수량면에서 최고기록을 나타냈던 지난 93년의24 억3천만개를 넘어서고 금액면에서도 지금까지 최고였던 90년의 1천8백억엔을 상회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동공업회는 올해 수정제품 생산량을 29억1천 만개로 예상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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