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금가공 전용 캐드가 쌍용컴퓨터에 의해 국내에 소개된다.
1일 쌍용컴퓨터(대표 장근호)는 프랑스 마트라사가 최근 개발한 판금가공전용 캐드(컴퓨터 지원설계) SW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판한다고 밝혔다.
새로 소개될 판금가공전용 캐드(모델명 옵트리스)는 시뮬레이션기능을 통해 판금가공대상 금속의 두께 분포.금속의 주름 및 형상파괴부분의 예측 등이가능하다. 따라서 프레스 금형업체의 판금가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불량률 감소는 물론기존에 1주일 이상 걸리던 작업을 2일정도로 줄일 수 있다.
이 제품은 "유클리드"로부터 현재 실리콘그래픽스의 플랫폼에서 사용되며 내년중 HP RS-6000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신제품도 발표될 예정이다.
<이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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