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로이터사와 제휴, 삼성증권 시스템 개발 삼성데이타시스템(대표 남궁석)이 오는 96년 선물시장개방을 앞두고 금융권 의 활발한 수요가 예상되는 선물트레이딩 시스템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데이타시스템 SDS 은 이를 위해 영국의 로이터사와 제휴, 이 회사의 트 레이딩시스템인 "Triarch 2000"을 기본 플랫폼으로 설정하고, 각종 선물거래 에 할용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금융기관에 판매할 계획이다. SDS는 우선 삼성증권과 공동으로 지수차익거래시스템을 오는 95년 6월까지개발할 방침이다.
SDS는 신용.유동성.포트폴리오 등의 리스크를 관리해주는 리스크매니지먼트시스템 여러종류의 주식을 한번에 주문할 수 있는 오더링시스템 등을 개발 하는 한편 증권사를 중심으로 금융업계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Triarch 2000"은 시장의 데이터를 받아들여 가공.저장함은 물론 타시 스템과 데이터 교환이 가능한 제 3세대 트레이딩시스템으로 세계 3대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 통신이 제공하는 신속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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