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의 고질적인 병폐의 하나로 지적돼 온 기자재 업체의 독점 수입판매및 폭리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치과의사들이 기자재 직수입 판매를추진하고 있다.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명로철)은 기자재 업체로부터 제품을 공급 받아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과기자재 공동구매 사업을 시행해 왔으나 업체들 의 담합으로 기자재 공급이 중단되는등 횡포가 속출하자 치과기자재를 외국 본사와 직접 거래하는 방안을 강구해 추진키로 했다.
특히 서울치의신협측은 자체조사 결과 상당수의 업체들이 외국 본사와 독점 대리점 계약을 맺고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독점이윤이 심한 품목을 선별, 직수입해 회원들에게 공급할 방침이다. <엄판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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