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하게 외국게임소프트웨어(SW)의 수입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대기 업들이 외국게임업체들과 라이선스계약체결에서 많은 허점을 노출해 정작 판권을 제대로 보호받지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대기업들은 외국게임업체들과 라이선스계약를 맺을 때, 내용을 명확히 하지 않은 채 타이틀별로 수량만 적시하는등 게임소트웨어를 수입하는 데만 급급해 다른 수입업체에 의해 정품과 같은 번들용제품이 버젓이 들어와 시중에나돌아도 이를 제재할 방법이 없어 고민만 거듭.
(주)쌍용이 "메가레이스"의 정품을 수입, 4만5천원에 판매하기도 전에 OEM판 권을 획득한 MPG코리아가 번들용 영문버전판을 들여와 2만5천원에 시중에 유통시킨 일이 발생하는 등 이같은 일이 비일비재하게 벌어지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기업들이 무작정 국내게임시장을 장악 하려는 데에만 정신이 팔려, 라이선스계약체결에서 가장 중요한 판권보호를 위한 조치를 소홀히 한 때문"이라고 일침. <원철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30일 이상 시총 150억 ↓ 코스닥 기업 관리종목 지정
-
2
“체감경기와 괴리 클 것” 코스피4000에도 웃지 못한 F4
-
3
'반도체 불장' 탄 코스피 4600선 첫 돌파…나흘째 사상 최고
-
4
반도체 힘 받은 코스피, 4500도 넘어섰다
-
5
단독민생회복 소비쿠폰, 수도권 KB·지방 농협카드로 가장 많이 긁었다
-
6
베네수엘라發 불확실성 우려…정부 “영향 제한적”
-
7
국내 주식 외국인 비중 32.8%, 5년 8개월 만에 최대
-
8
카카오페이, 배송서비스 해외로 확장…미·일·중 등 글로벌 배송 시작
-
9
조각투자도 NXT·KRX 경쟁구도로…증선위, STO사업자 예비인가
-
10
베네수엘라 사태 겹치자 '트럼프 테마'로 쏠려…새해 밈코인 일제히 급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