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영자들은 대부분 40~50대의 연령에 고졸 또는 대졸의 학력으로재 임기간은 10년 이상이며 본인이 창업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협중앙회가 7만3천3백64개 중소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 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소기업 경영인들의 연령은 40~49세가 40.3% 로 가장 많았고 50~59세가 32.1%, 평균연령은 48.2세로 나타났다.
이들의 학력은 대졸이 49.4%, 고졸은 34.5%, 대학원졸 이상은 8.2%, 중졸5.4% 국졸이하가 2.5%였다.
재임연수는 10~20년이 36.3%, 20년 이상이 29.6%로 10년이상 재임한 경영 자가 대다수로 나타났으나 재임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도 10.1%나 됐다.
또 본인이 창업자인 경우는 88.6%로 나타난 반면 창업자의 2세는 4.5%, 내부승진과 외부영입은 모두 합해 4.3%에 불과했다.
한편 이들 중소기업의 설립연도를 보면 86~90년이 42.4%로 가장 많았고 81~ 85년 18.1%, 76~80년 14.2%, 91년 이후 12.4%, 71~75년 7.4%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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