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교환전화망(PSTN)과 공중교환데이터망(PSDN)간의 접속 연동장치 표준을 비롯한 전기통신 분야 30개 표준규격 및 지침이 확정됐다.
전기통신 분야 표준화단체인 한국통신기술협회(TTA)는 29일 하오 협회 회의실에서 10차 기술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산하 표준화 분과위원회별로 작성한 30개 분야 표준 규격안 및 지침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기술총회에서 확정된 내용은 *PSTN과 PSDN간의 접속 연동장치 *6백 22MB 동기식 광전송기술 *№ 7신호방식 *MHS를 이용한 COMFAX 등 총 28개 표준 규격과 *정보통신 표준화 5개년 계획 등 2개 지침이다.
<관련 표 5면>이중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무선 인터페이스 분야의 표준안 은 현재 CDMA분야의 기술 개발이 진행중이라는 점을 고려, 완벽히 상용화되 는 시점까지 잠정 표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기술총회에서 통과된 30개 표준 및 지침은 "TTA 표준"이라는 이름의 국내 민간자율표준 규격으로 고시되며, 추후 약 6개월간 전기통신 표준심의회(TSC) 와 체신부의 표준 제정 절차 확인 작업을 거쳐 "국가 표준"으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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