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는 최근 중국 광동원자력발전소와 20만달러 상당의 원전가 동중검사 기술자문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측의 기술지원요청에 의해 체결된 이번 계약에 따라 원자력연구소 비파 괴평가사업부는 1차로 오는 12월부터 시작될 광동1호기 계획정비보수기간중가동중검사 기술자문을 수행하게 되며 추후 2호기 보수때도 전문가들을 파견 하게 된다.
또 이번 계약을 토대로 양기관간의 가동중검사 비파괴검사 기술교류를 확대 하기 위해 기술협력관계를 맺고 검사는 물론 공동기술개발도 추진키로 했다.
원자력연구소는지난 91년부터 3년간 중국 광동성에 건설된 대아만 원전 1,2 호기의 가동전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지난 8월에는 미사우스웨스트연구소 와 공동으로 구소련공급 원자로인 핀란드 원전의 가동중검사도 수행한 바 있다. <대전=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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