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기전(대표 김회수)은 직경 1백80mm급으로서는 세계 최대출력을 가진 디스크그라인더 모델명 TGC-180HA.사진)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29일 발표 했다. 총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입, 1년여만에 자체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이 제품은2 천7백W급의 모터를 사용, 절단과 연마시 신속하고 편안한 작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가 안정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측면손잡이를 좌.우.위 등 세방향에서 장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성기전측은 이 제품이 지난 7~8월중 실소비자를 대상으로 자체 실시한 시험에서 기존 제품에 비해 출력이 높고 작업성과 안정성.편리성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받았으며 연간 2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올해 디스크그라인더 시장은 2백70억원규모로 이중 1백80mm급 제품은 전체의 22%인 4만대 60억원규모에 이르고 있다. 시판가격은 대당 13만원.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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