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회장 진석주)는 오는 95년 중에 "한국 비디오산업전 의 개최를 포함해 국내 비디오산업의 활성화와 올바른 비디오문화 정착 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 중앙회는 지난 19일 전남 무주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부 임원연수대회에서 제기된 안건을 토대로 95년 업무 주요계획을 마련 내년초 총회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지을 방침이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는 우선 침체 일로를 걷고 있는국내 비디오프로테이프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7월경 5일동안 KOEX 등에서 "95 한국 비디오 산업전"을 개최한다.
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는 각 제작사별로 부스를 마련해 신.구 작품의 홍보 및 일반판매, 세미나, 판권거래, 영상기자재전시 등으로 꾸며질 이 전시회에 서 특히 최대 30평 규모의 한국형 복합매장(비디오판매 및 대여)을 선보일예정이다. 또한 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는 전환기에 선 국내 비디오산업의 현주소를 일본과 비교 분석,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 4월 중에 일본 비디오협회와 공동으로 "한일 비디오산업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 이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비디오 문화의 정착을 위해 "청소년 비디오 영화제"를 감상문 수기 대회와 겸해 내년 4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영상음반판매대여업협회는 조직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시도지 부 및 지회를 중앙회와 PC 네트워크로 연결, 전자 메일을 내년 3월부터 운영 할 계획이며 비디오 대여점을 대상으로 한 교육비디오 제작, 자율지도 사업 강화 등을 주요 사업 목표로 잡아 두고 있다. <이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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