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윤전자(대표 김창근)가 3만원대의 보급형 발안마기(모델명:슈런)를 개발, 본격시판에 나섰다.
무게가 8백50g인 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해 제품에 포함된 직류 어댑터를 사용하면 가정에서 뿐 아니라 자동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제품은 발을 올려 놓으면 그 무게로 스위치가 켜지는 원리로 설계됐으며1 분에 5천회 가량 진동한다.
부윤전자는 이 제품을 월 1만개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춰놓고 본격생산에 들어갔다. 전화 418-0182. <윤휘종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5
최상목, 14일 임시국무회의 소집..명태균특별법 거부권 행사 결정
-
6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7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8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9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10
상법 개정안, 野 주도로 본회의 통과…與 “거부권 행사 건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