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협회는 최근 팔레스호텔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회원사간의 원활한정 보교환과 의견수렴을 위한 협의회 사무실 마련에 대한 논의를 벌였으나 최근의 어려운 시장환경을 고려, 차후로 미루자는 의견이 많아 녹즙기협의회사무 실 마련은 일단보류된 상태.
특히 협의회 회장인 강성빈 서강전자 사장은 "최근 대기업의 호황세와는 달리 일부 녹즙기업체들이 불도를 맞는등 녹즙기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겪 고 있는 만큼 사무실 마련은 뒤로 미루고 한푼이라도 아껴 녹즙기시장 활성 화에 투자하자"고 제의.
이와 관련, 이날 긴급회의에 참석한 한 관계자는 "회의 분위기가 최근의 시장환경을 반영, 시종일관 침울하긴 했으나 업계가 외형적인 모습갖추기 보다는 내실다지기에 공동보조를 맞추자고 결의한 부분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이 라고 평가.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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